연료가 된사람들..무섭지만 공감됨

어제밤에 집에귀가해서 본 유튜브 하나.뉴스타파에서 나온 영상인데

바로 쿠팡에서 일하는분들(허브나 물류센터)에 대한 이야기,
택배도 문제지만,,센터에서 일하는거,,정말 중노동이라구 합니다.

저도 주말에 가끔 여러가지 잡일을하지만,운동삼아한다구 해도 쿠팡물류센터는정말 지옥이라는데,,단순노동을 밤새워가며8시간하면 과연 체력이 남아나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오히려건설 잡일이낫지않나?싶은데
모르겠습니다..해본적이없으니 직접해본 사랍들이야기가 중요하겠죠

뉴스타파의 헤드라인..로켓에연료가 된사람들,
촌철살인같지만..무서운 문구라고 느껴집니다.

정부가 바껴야 유통업이나 플랫폼기업들이정신차릴거같은데..
이넘의정부하에선 쿠팡배민등 답이없음!

아침에 한진에서 택배온다는문자를 받았는데..항상택배함에놓아두시라고 합니다..그나마 그게 택배업분들에게 하는 배려같아서리ㅡ.ㅡ

연휴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