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능력은 오토 판매사까지였다-이희숙CM

in #steemzzang4 hours ago

축복의 통로 애터미!
나의 별명은 자유인이자 카멜레온!

애터미를 위해 머리에 꽃을 꽂았다.
애터미 아세요? 끊임없이 말하고 다녔습니다.
나의 말로 인해 애터미를 하는 누군가는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의 능력은 오토 판매사까지였고,
나머지는 스폰서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가 가능했다.

애터미에서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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