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녁형 인가보다.

나이가 들면 수면이 용이 하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 여서 깊은 잠을 못자
나의 유일한 스트레스 조건이다.

초저녁에 잠이와 10시에 누우면 1시나 2시에
깨서 그후론 잠을 이루기가 힘들다.

그래서 요즘은 자정이 너머1시쯤 잘때도 많다
자다가 화장실 갔다오고 하면 수면 시간은 거의
4시간 쯤 되는데 한밤중에 깨서 아침까지 의
시간이 너무 괘로워 늦게 자기 시작 했던 겄이다.

밤에 할일. 하고 늦게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 나는것이
나의 생체 리듬과 맞는것을 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 일 하는 아침형은 아니고
저녁형 인가보다

추운 겨울 분이 하얗게 핀 곳감을 항아리에서 꺼내주시던
어머니의추억이 곳감을 보면 언제나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