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주의보
옆 팀장님께서 사주신 점심
역시 남이 차려주는 밥 남이 사주는 밥이 맛있다.
25 days ago in #krsuccess by bans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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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절에 들어가고도 남았습니다.
괜찮습니다. 사죠 사죠~
안그래도 그 동네에 중이 활보한다는 소문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