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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찡여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극존칭을 쓰고 싶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ㅋㅋ
가즈앗 마음편이 쓰십시오. 제가 잘 알아서 찾아올께요. 제 걱정일랑 마시고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어렵게 찾아오신 걸음 헛되지 않게해야할텐데요
제가 생각해보니 @thinky님 블로그도 안찾아갔네요
염치가 없어서 찾아다녔어요
챙겨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당

팔로우가 100명정도일때는 그래도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250명 넘고 나니, 피드 확인하기도 벅차요 @_@
그나마 찡여사님은 짧은글이라도 자주자주 올려주셔 자주 보이기때문에 클릭하고 다른 글도 살펴볼 기회가 많아져서 들리는 것이니까 너무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당 ^^ 일하느라 자녀돌보느라 바쁘신 와중에 감사드려요!!ㅎㅎ

저는 팔로잉이 3천명 넘게 해버려서ㅋㅋㅋㅋ
피드는 안봐요 이미 미국언어가ㅋㅋㅋㅋ
전에 팔로워 이벤트한다고 숫자를 널널하게 불렀다가 발등에 불떨어져서 팔로잉을 대거 하여 간신히 333팔로워 채우고 이벤트종료했거든요
블로그에 올리신글 아주 미술계의 상황을 잘 풀어낸 좋은글이였써요

3천명 ㄷㄷㄷㄷㄷㄷ
저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없는 숫자네요 ㅎㅎ

칭찬 받으니 부담백배네요;;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_+

호호호
날도 저물었는데 남은하루마무리 잘하셔요

그러게요!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ㅎㅎ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