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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식구가 들어온다는것.

in #kr6 years ago

혀를 낼름거리면서 상추를 뜯어먹네요.. 갑자기 납득이가 생각나는... ㅋ
촉촉하게 유지시켜줘야겠네요! 적정온도, 습도.. 이런거 막 어려울 것도 같은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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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에 한번씩 먹을것과 분무기샤워 시켜주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