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대한 회고와 스팀달러의 흐름

in #kr4 years ago

몇년간 추춤하던 스팀달러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천원선에서 머물렀지만, 어느덧
3천원선까지 올라 왔다.
예전에는 스팀달러의 가치가 7~8달러 하던 시절이 있던걸 기억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지속적으로 스팀잇을써온 분이라면
스팀 파워등등 큰 보상이 있었을 것이다.

저조차 그동안 보지 않고 있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 된것을 반성해 본다.

당장의 가치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바라봤어야 됬는데,
참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스팀잇에서 조금 아쉬운것은 고래가 된 사람과 아닌사람의 차이의 갭을 극복하는가도 있다.
고래의 보팅을 받지 못하면, 보팅의 가치는 여전히 낮은것도 현실이다.
좀더 공부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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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댓글달고 소통하시면 될듯하네요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예전이랑은 많이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고래의 보팅을 기다린다기보다는 투자해서 보팅서비스에 임대를 주는형태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보팅서비스에 임대라는 개념이 무슨 느낌인지는 몰라서 전 공부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 스팀잇 처음 입문시 사용방법을 익히셔야합니다. 사진, 동영상 올리는법 글씨 예쁘게 꾸미는법등 추가로 테그선정을 잘하셔야 노출이 쉽습니다 . ko kr aaa zzan sct 를 포스팅 아래 테그란에 추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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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