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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락장에서 왜 스팀을 사(steem gazua)?

in #kr7 years ago

선생님(뭔가 이렇게 더 칭하고 싶어지네요ㅎㅎㅎㅎ)이 믿으시는 스팀잇의 가치를 저도 믿고 있어요. 아래 댓글에서 '오십 앞두고 이런 플랫폼은 처음'이라는 말에서 선생님의 기쁨과 설렘, 신뢰가 듬뿍 느껴져요. :-) 저도 그제 구매 기회를 놓쳤는데, 지금 또 올라버렸지만 지금 사도 늦지는 않은 거겠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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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플랫폼인 건 분명합니다.
(투자와 관련해서는 아무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전 투자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스팀파워가 좀 높으면 많이 베풀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이라고 보았습니다. 아직 피라미니까 셀프보팅도 하고, 하지만 많은 플랑크톤에게 0.01이라도 찍어줄 수 있으니, 그건 기분 좋더라고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투자라기 보다는 스팀파워를 최대한 유리하게 올렸으면 좋을 것 같아 여쭈어보았습니다. ㅎㅎㅎㅎ 소수점으로 느릿느릿하더라도 글로서만 온전히 스팀파워를 올렸으면 하는데, 초반에 실제 현금으로 밀어주면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고요. 오늘 고민하다가 소량 구매하였습니다. :) 여전히 두 자릿수 스팀파워일테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아, 저도 활동하기 편해진 게 젤 좋더라구요.
(글만으로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걸리고, 또 주변에 곡소리가 한 군데도 아니고 사방에서 들려와서, 약간 무턱대고 산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