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더위

in AVLE 일상2 days ago

아침은 선선했는데 해가 나기 시작하면서 더위는 아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날씨 이게 뭐이래.
기나긴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이 시간이 지나가면 또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이 여름의 추억은 남았다.
긴 여름과 함께 휴가도 끝났다.
오늘은 올해의 성과를 정리해보며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봤다.
생각은 천 갈래, 만 갈래다.
올해 3개월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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